그리고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차례로 불귀(不歸)의 객(客)이 된다....
어느 당협위원장은 충성심을 입증하기 위해 선거 현장에 하루만 가고도 수일간 간 것처럼 옷을 갈아입고 인증샷을 올렸다....
듣기 싫은 소리라도 반응해야 한다....
여나 야나 마찬가지다....